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과 박혜준이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오르며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두 선수는 29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선두권에는 유아현, 노승희도 합류해 공동 선두 그룹이 형성됐습니다. 박혜준은 전날 공동 18위에서 17계단 뛰어올라 상위권에 진입했고, 신다인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서교림 역시 4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5위까지 올라 3주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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