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최근 15% 안팎의 시청률을 이어가며 주말극 흥행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첫 회부터 두 자릿수로 출발한 데 이어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5.7%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15%대 성적을 유지하며 주말 전체 1위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사랑이 온다가 기존 KBS 주말극의 침체를 끊어낸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 중심의 주말드라마에 더해 젊은 시청자층까지 흡수하면서 세대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29일 방송되는 11회와 30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김무진을 둘러싼 모녀 갈등과 인물 간 관계 변화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시청률 상승세가 당분간 유지될지, 나아가 20%대 진입까지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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