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홍진영2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앞세워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메이저 특유의 긴장감 속에 상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홍진영2는 11일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더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서교림과 박보겸, 최가빈 등 공동 2위권을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서교림은 이틀 연속 상위권을 지키며 시즌 5승과 메이저 2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고, 최예림과 안송이 등도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샷 감각을 보이며 추격전에 나섰습니다.
대회장에는 선수들의 샷과 퍼팅 장면이 연일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컷 기준은 6오버파 150타로 형성됐습니다. 12일에는 3라운드가 예정돼 있어, 선두권 선수들이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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