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코뼈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은 정상 진행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의료진 소견에서 훈련과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온 데다, 대표팀도 교체 없이 14일 소집 합류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도영은 12일 수원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 남아 컨디션을 점검한 뒤 13일 한화전 출전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입니다. 당장 무리한 강행보다는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서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어, 사실상 아시안게임 합류를 전제로 한 관리 일정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아직 완전히 정상 상태는 아니어서 실전 감각과 부상 재발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KIA와 대표팀은 김도영의 회복 경과를 면밀히 살핀 뒤 최종 출전 규모를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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