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0으로 제압**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두산은 전날 28일 연장 혈투 끝에 4-5로 아쉽게 패배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선발 잭로그의 호투와 안재석의 맹활약으로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잭로그는 6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거두었고, 1군 복귀한 안재석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습니다.
두산은 4회말 카메론의 내야안타, 양의지의 볼넷, 김민석의 1타점 2루타와 양석환의 희생플라이로 2-0 리드를 잡은 후 추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반면 전날 7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연승을 노렸지만 타선이 부진하면서 영봉패를 당했습니다.
이 승리로 두산은 시즌 11승 1무 15패를 기록했고, 삼성은 13승 1무 12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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